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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12.31 [교수 논단] 청정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울산의 해상풍력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최근 스웨덴 헥시콘(HEXICON)이 울산 앞바다 약 70km 지점에 조성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는 단순한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이 아니다. 총 750MW 규모에 2032년 준공이 목표이며, 투자액만 4.4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이 사업의 진정한 의미는 발전 용량이나 투자 규모보다 울산이 보유한 조선·해양플랜트 기술과 인프라가 결합할 때 형성될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 있다. 이는 울산이 기존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미래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이기도 하다.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경험을 되짚어 보면, 해상풍력은 단순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넘어 산업구조 전환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낼 ...
2025.12.31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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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12.23 “SNS 콘텐츠 만들어 홍보 효과↑”…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빛났다
대학생이 제작한 SNS 콘텐츠, 지역 협업·조회수 증가 등 성과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 대학·지역 등 홍보 효과” 일석이조 “홍보 시간·비용 절감, 젊은 감각 담긴 홍보 콘텐츠 생산 가능”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최근 대학생들이 만든 콘텐츠가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조회수가 증가하는 등 성과로 이어져 주목된다. 대학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공익 영상을 만드는가 하면, SNS의 조회수 등을 높여 화제다. 이에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5.12.23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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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12.18 [강대종 칼럼] 울산의 탄소중립 교육,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의 약속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기후위기는 이제 과학적 경고에 머무르지 않는다.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의 위력은 매년 커지고, 탄소 감축은 전 세계 도시의 생존전략이 되었다. 특히 산업구조가 집중된 울산은 기후위기의 충격을 가장 직접 받는 지역의 한 곳이다. 기온상승 속도와 산업경쟁력 저하는 이제 이론적 논의가 아닌 현실적 위험이다. 이러한 변화는 환경정책 문제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교육 문제와도 직결된다. '탄소중립을 얼마나 잘 가르치는가'에 따라 미래 울산의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 울산의 산업구조는 국가 경제를 이끌어온 강점이자 탄소 배출의 구조적 원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산업이 기후위기 시대에는 가장 먼저 전환이 요구되는 영역...
2025.12.18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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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12.12 ‘역대급 가뭄’ 여자축구 신인 드래프트… 울산과학대만 WK리그 5명 보냈다
48명 중 11명만 지명… 지명률 23%, 최근 5년 '최저' 7개 구단 뽑은 11명 중 5명, 울산과학대 출신 '이례적' 전체 1순위 조어진 포함…전국대회·연맹 시상 싹쓸이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올해 역대 최저 지명률 23%를 보인 혹독한 드래프트 상황에서도 울산과학대 여자축구부가 전체 1순위를 포함해 5명을 WK리그에 보냈다. 48명 중 11명만 지명될 만큼 '역대급 취업난'이 발생한 올해 한 대학이 전체 지명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교육계·축구계에 따르면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한 '2026 여자실업축구(WK리그...
2025.12.12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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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12.10~12.16 [산학협력이 미래다] ‘대학·기업·민간 지원 조직’ 협력으로 울산 청년 취·창업 나서
울산과학대·현대해상·사회적 기업, '울산 개방형 로컬 취·창업 허브센터' 개소 대학, 기업, 민간 지원 조직 협력으로 울산 지역 청년 취·창업 고도화 도모 전문가 “각 기관 강점 결합, 창업 문화와 긍정적 스타트업 인식 확산 중요”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과학대, 현대해상, 사회적 기업이 협력해 지역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전문가들은 해당 모델이 지역 청년들을 정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3일 교...
2025.12.10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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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5.12.08 [매일시론] 산업단지 사망 사고 이제는 막아야 / 화학공학과 서정호 교수
최근 울산화력붕괴·SK·포스코 사고 하청 소속 직원 노후설비 해체 중 발생 책임자 처벌만으로 사고 감축 어려워 공정 시스템 · 컨트롤타워 역할 개선을 산업단지에서 사람이 죽거나 쓰러지는 사고가 다시 늘고 있다. 최근 남구 SK에너지 수소 제조 공정 폭발로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고,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에서는 해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9명 중 여러 명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2025년 11월 포항제철소에서는 슬러지 청소 작업 중 유해가스가 누출돼 포스코와 협력업체 직원 6명이 쓰러졌고, 이 가운데 여러 명이 심정지와 의식불명 상태로 중태에 빠지는 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언론에 이...
2025.12.09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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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 생방송 0!52] 2025.12.05. 2025 지산학 페스티벌
지! 지역사회와 산! 산업체, 학! 대학교가 함께 '동반 성장'을 꿈꾼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이 그간의 성장을 작품으로 증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과학대학교에서 펼쳐지는 캡스톤 경진대회, 오픈캠퍼스 등 울산 발전을 꿈꾸는 세 주체의 '교류의 장' 지산학 페스티벌 속으로 찾아가 본다.
2025.12.05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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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 프라임뉴스] 2025.12.01 대학이 조선업 부흥 뒷받침한다
(앵커멘트) 한미조선협력 프로젝트 즉 MASGA가 추진되면서 조선업이 초호황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대학들도 조선업의 부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업계와 함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분기 세계 조선 수주 점유율은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한 중국이 56%로, 22%인 한국의 2배를 넘었습니다. 초대형원유운반선과 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 수주 비율도 올 들어 53% 대 43%로 중국이 우세합니다. 한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해 기술 경쟁력으로 중국의 저가 공세를 떨쳐야 하는 상황. 이에 지역 대학들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먼저 울산과학대는 ...
2025.12.01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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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 뉴스9] 2025.11.28 문 인력 부족 조선업…산학 협력으로
[앵커] 초호황기를 맞았지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산학 협력이 활발합니다. 지역 대학에서 재직자 교육과 함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김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학 강의실에서 인공지능, AI를 산업 현장에 활용하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수강생들은 대학생이 아닌 조선업체에서 일하는 재직자들입니다. 국내 조선업이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선 인공지능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필수인 상황. 지역 업체에서 찾은 해법은 산학 협력입니다. 일터가 아닌 강의실에서 정보 분석과 품질 관리 등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받는 겁니다. [이윤기/HD현대...
2025.11.28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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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 프라임뉴스] 2025.11.27 '아이디어를 현실로'.. 지산학페스티벌
(앵커멘트) 울산과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산학 페스티벌'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경진대회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는데요, 행사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윤주웅 기잡니다. (리포트)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하면 지하주차장 입구 과속방지턱이 물을 막는 차수판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 사물인터넷과 센서 제어 기술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주차장 침수 방지 설비입니다. (인터뷰) 김보성/울산과학대 전기전자공학부 “사람이 직접 (차수판을) 설치하지 않아도 타이밍에 맞게 물이 들어오면 알아서 자동으로 올라오고 내려가게끔 설계했기 때문에 인명피해 및 재산적 피해를 줄이는데 유용할 것입니다.&r...
2025.11.27 조회수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