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한마디
강병국12학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간호학과
스펙보다는 자신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다.
저는 1학년부터 목표로 하는 병원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했습니다. 교내 중환자 전문 간호사과정 프로그램, 대한간호협회 대학생 활동가 홍보활동, 각종 봉사활동, 그리고 교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4개월간 미국에서의 병원실습 등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험들이 차별화된 무기가 되었습니다. 학점이 다른 친구들보다 부족하였기에 이러한 점을 만회하기 위해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자는 생각을 하였고 간호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할 정도로 의료시스템을 인정받은 병원입니다. 이러한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대됩니다.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간호사의 힘든 처우를 개선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서효원12학번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간호학과
성실함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다.
취업 전, 저는 꾸준하게 학점 관리를 해 4점대의 학점을 유지하였지만 영어(토익 성적)가 다소 취약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은 자격증으로 채웠습니다.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정보처리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용접기능사 그 밖에 문서실무사 및 파워포인트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꼭 필요한 자격증은 아니지만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스펙 관리 보다 중요한 것은 짧은 시간에 자신감 있게 자신의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면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 준비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님들이 많을 텐데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절대로 혼자 준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터디를 만들어서 실제로 면접 보듯이 표정, 습관, 눈빛, 자세, 목소리 등을 관찰하고 서로가 교정해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인재개발팀에서 진행하는 취업캠프나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을 보는듯한 상황을 많이 겪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민재09학번
울산구치소
간호학과
간호에 대한 저의 꿈과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지민13학번
울산대학교병원 응급 중환자실
간호학과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대학시절, 저는 다양한 경험을 얻고자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지원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와 간호학의 뿌리가 다른 일본의 코카대학도 견학할 수 있었고, 미국의 c.c.c에서 현지 학생들과 이론 강의 및 지역 병원의 현장실습까지 함께해볼 수 있는 꿈같은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밑거름 덕분인지 환자를 간호하는 나의 시야는 더욱 폭 넓어질 수 있었고, 새로운 환경에도 겁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다양한 기회가 숨겨진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다져진 저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권역응급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진의 일원으로 지역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